드디어 도착한 나가사키

사가행 항공권이 좋은점이 나가사키를 빠르게 갈수 있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나가사키만 단독으로 따로 떨어져있다보니, 흔히들 정규편성이 있는
후쿠오카나 기타큐슈로 갈 경우 끝까지 들어갔다가 다시 나와야 하는 부담감이 있는 반면...
그나마 가까운 사가가 이런 점을 덜어줄수 있고, 많이들 가시는 후쿠오카도 가까이
있기 때문에 북큐슈를 둘러보기에 좋은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역을 나서면

개찰구 왼쪽에는 대합실과 안내소가 있습니다. 안내소에서 나가사키 전차 1일권을 구입 가능하구요

오른쪽에는 JR의 매표소가 있습니다. 열차 예약이나 티켓 구매등이 가능합니다.
이제 역 건물을 나와서 노면 전차를 타러 갑니다.
처음 가기로 한곳은 구라바엔(글로버 가든)인데요.
나가사키역에서 출발한 경우 중간에 츠키마치역에서 갈아타야 합니다.
타고온 전차에서 내리고, 건너편 탑승구로 건너가서야 구라바엔 행 전차를 탈수 있습니다.

이 탑승구가 제가 열차를 타고 내린 곳입니다. 이 사진은 다시 새로운 전차를 타게 될 건너편 탑승구서
찍은 사진입니다. 맞게 오셨다면 눈으로 이 모습이 보이셔야겠죠.

갈아타게 될 탑승구에서 보이는 모습, 이제 이쪽으로 열차가 들어올 겁니다.

환승역이다 보니 두 노선의 전차가 운행을 합니다. 그렇기 떄문에 가야할 곳의 탑승구에 서계셔야
잘못타는 불상사를 방지할수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저 5번에서 타야 구라바엔으로 갑니다.
다만 지금 사진에 보이는 저 열차는 구라바엔 안갑니다.
저 열차는 나중에 나가사키역쪽으로 돌아가는 전차입니다.

사진의 왼쪽이 구라바엔을 갈 수 있는 오오라 텐슈도시타역입니다.
역에서 내려 구라바엔으로 올라가는 초입인데...강인지 뭔진 몰라도 더럽습니다 -_-;
아무튼 쭉 길따라 가다보면...

이정표가 보이지요. 구라바엔으로 가봅시다.

이곳이 구라바엔으로 가는 길의 초입입니다. 왼쪽의 건물은 ANA 호텔입니다.
혹시 길을 물을 일이 있다면 잘 활용할 만한 랜드마크 건물되겠습니다.

자 따라 올라갑니다.

올라가다 뒤돌아 보면 이런 모습
그리고 좌우로는 나가사키 명물 카스테라나 그외 기념품 가게들이 주욱 늘어져 있습니다.
돌아다니시면서 시식만 하셔도 되고 ㅋ 구입해도 좋습니다.

쭉 따라 올라가면 보이는 성당.
관광 스팟이나 시간이 없어서 패스합니다 ㅠㅠ

성당을 지나면 보이는 사진 오른쪽의 조그마한 골목...
바로 저곳이 구라바엔으로 가는 길입니다.

자 구라바엔으로 올라갑시다.

네 어서 왔습니다.

잘 올라오시고 뒤를 돌아보시면 이런 모습이 보이실 겁니다.

쭉 올라가다 보면 진정한 입구가 나오고,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이 길이 나오고, 따라가면 매표소가 나옵니다.
이제 구라바엔으로 드디어 제대로 된 입장!!

매표소를 지나 타고온 에스컬레이터입니다.
다음편 부터는 구라바엔 관람이 이어집니다.



덧글